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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인도 갑자기 2m 깊이 ‘싱크홀’...행인 추락

스팟뉴스팀
입력 2014.07.24 15:50
수정 2014.07.24 15:53

행인은 이마 등을 다쳤으나 생명엔 지장 없어

경기도 의정부시내 인도가 갑자기 약 2m 깊이로 꺼져 행인 안모 씨(36)가 추락해 다쳤다. ⓒ연합뉴스
경기도 의정부시내 버스 정거장 주변의 인도가 갑자기 약 2m 깊이로 꺼지는 ‘싱크홀’ 현상이 일어나 행인 안모 씨(36)가 추락해 다쳤다.

경기도 의정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4일 오후 1시 40분쯤 의정부시 신곡동 한 아파트단지 앞 인도 일부가 갑자기 2m 깊이로 푹 꺼져 구덩이에 행인 안모 씨가 떨어져 부상했다.

구덩이는 크기가 약 1m x 1.5m가량 되고, 깊이는 약 2m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모 씨는 이마 등을 다쳐 현재 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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