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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서연, 푸른 수영복 벗고 비키니로 압도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4.07.16 07:47
수정 2014.07.16 11:05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정된 김서연. ⓒ 연합뉴스

서울 진 출신의 김서연(22)이 2014 미스코리아 진에 등극했다.

172.8㎝ 52.4㎏에 33-24-35인치의 ‘환상비율’을 자랑하는 김서연은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58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본선에 오른 미녀 49명 위에 섰다.

현재 이화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김서연은 진으로 선정된 직후 “왕관의 무게가 느껴진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어젯밤 너무 피곤해 잠을 자지 못하고 2~3시간 잤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서연의 무대는 여유가 넘쳤다. 김서연은 이날 비키니 차림으로 당당한 워킹을 선보이는 자태로 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수영복 퍼레이드 및 심사에서 기존의 원피스 수영복 대신 파격적인 비키니 수영복을 적용하면서 가능해졌다.

공개된 후보자들의 프로필 사진에서도 비키니 자태를 확인할 수 있다.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푸른 원피스 수영복은 볼 수 없었다.

한편, 선(善)으로는 미스경북 진 신수민·미스경기 미 이서빈이, 미(美)로는 미스경남 선 류소라, 미스대구 미 백지현, 미스USA 미 이사라, 미스전북 미 김명선이 뽑혔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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