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도 넘은 노출 사진 "대체 언제까지..."
입력 2014.07.07 09:49
수정 2014.07.07 09:51
할리우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또 다시 구설에 올랐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6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하얀색 민소매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린 사이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혀를 내밀고 카메라를 향해 파격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사이러스는 성행위 퍼포먼스와 노출 셀카 등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