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아노, 역대 4번째 40-40클럽 가입
입력 2006.09.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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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 소리아노(워싱턴 내셔널스)가 메이저리그 역대 4번째 ´40홈런-4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소리아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R.F.K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 때 톱타자로 나와 1회 첫 타석에서 좌전 안타를 때린 후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소리아노는 시즌 40번째 도루를 기록, 45홈런-40도루를 달성했다. 이는 96년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42홈런-40도루), 98년 호세 칸세코(오클랜드,42홈런-40도루), 98년 알렉스 로드리게스(시애틀,42홈런-46도루)에 이어 8년만에 작성된 대기록이다.
소리아노는 02시즌에서도 41도루와 39홈런을 기록, 홈런 1개 차이로 40-40클럽을 아쉽게 놓쳤다.【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