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두바이 공주 만수르 둘째 부인 외모에, 온 세계가...

스팟뉴스팀
입력 2014.06.21 14:03
수정 2014.06.21 14:05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 구단주이자 중동 석유 재벌 셰이크 만수르의 둘째 부인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MC들은 만수르 부인들에 대해 얘기하던 중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둘째 부인의 빼어난 미모에 강용석은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며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박지윤은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며 감탄을 금치 못한 것.

반면 첫째부인인 알리아 빈트 모하마드 빈 부티 알 하메드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유인즉 아랍에미리트 전통에 따른 것이다.

한편 만수르 둘째 부인 두바이 공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만수를 둘째 부인, 너무 예쁘다”, “두바이 공주라더니 공주는 역시” 등의 호감을 보였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