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키니녀' 전혜빈 구릿빛 섹시 글래머 '탄성'
입력 2014.06.20 11:42
수정 2014.06.20 11:44
배우 전혜빈이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아레나의 2014’ BEACH 수영복 촬영에서 건강한 피부와 각선미를 드러냈다.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랑과 욕망 모두를 손에 넣고 조선을 쥐락펴락하고 싶어하는 거대 보부상 ‘최혜원’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전혜빈의 화보는 나일론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