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모노키니녀' 전혜빈 구릿빛 섹시 글래머 '탄성'

김명신 기자
입력 2014.06.20 11:42
수정 2014.06.20 11:44
ⓒ 나일론

배우 전혜빈이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섹시 자태를 과시했다.

전혜빈은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 아레나의 2014’ BEACH 수영복 촬영에서 건강한 피부와 각선미를 드러냈다.

KBS2 수목드라마 '조선총잡이'로 복귀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사랑과 욕망 모두를 손에 넣고 조선을 쥐락펴락하고 싶어하는 거대 보부상 ‘최혜원’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전혜빈의 화보는 나일론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