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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15주년 기념 콘서트…광주·부산 등 8회 공연 추가

이한철 기자
입력 2014.06.16 08:41
수정 2014.06.16 22:36

서울 공연, 초고속 전석 매진에 전국 투어로 확대

7월 발매 신곡 작업도 한창 “값진 추억 선사할 것”

god가 전국투어 일정을 발표했다. ⓒ 싸이더스HQ

15주년 프로젝트로 돌아온 god(이하 지오디)가 전국 팬들과 만난다.

당초 7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총 2회 열릴 예정됐던 ‘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결정, 국민그룹의 위엄을 다시 한 번 과시할 예정이다.

앞서 서울 공연은 12년 만에 완전체 지오디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 전부터 언론과 SNS 등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티켓 오픈 동시에 전석 매진의 기염을 토해 그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싸이더스 HQ 측은 16일 “미처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의 지속적인 추가 공연 요청과 문의가 쇄도해 추가 공연을 열기로 결정했다”며 “서울 공연 이후 광주, 부산, 대구, 대전 등 총 8회의 공연을 추가로 결정하며 전국 팬들을 찾아간다”고 밝혔다.

또 “추가 공연을 확정 지은 지오디는 7월 발매되는 신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가 하면, 12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는 공연인 만큼 값진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오디의 15주년 기념 콘서트는 다채로운 음악과 구성, 그간의 지오디의 역사를 집약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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