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 북상, 내일 제주도 많은 장맛비
입력 2014.06.16 17:45
수정 2014.06.16 17:47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 전선이 점차 북상해 오는 17일 제주도에 20~80mm 가량의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장마 전선이 점차 북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17일 제주도에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오는 17일 장맛비가 시작되고 경기 내륙 및 영서지방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8일까지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도 산간 80mm이상, 제주도 20∼60mm으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내륙지방의 경우 이달 말부터 장마가 시작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