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전 수석, 전남 곡성에 주소이전…보선 출마
입력 2014.06.14 16:03
수정 2014.06.14 16:11
김선동 통진당 전 의원이 의원직 상실한 곳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이 주소를 자신의 고향인 전남 곡성군으로 옮긴 것으로 밝혀지면서 오는 7·30 재보궐 선거에서 순천·곡성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곡성군의 한 관계자는 14일 이 전 수석이 지난 13일 곡성군 목사동면 사무소를 방문해 주소를 목사동면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돼온 이 전 수석이 순천·곡성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지역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순천·곡성은 통합진보당 김선동 전 의원이 지난 12일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곳이다.
특히 이 지역은 노관규 새정치민주연합 지역위원장과 서갑원 전 의원, 구희승 변호사, 정표수 예비역 공군소장 등이 출마 가능성이 있는 인사로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