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2020년 5개까지 매장확대"
입력 2014.05.28 13:05
수정 2014.05.29 19:43
"한국 직원들에게 아낌 없는 지원 할 것"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헤이홈 마이홈'행사장에서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울프 스메그버그 이케아코리아 마케팅 매니저.ⓒ 이케아코리아
이케아코리아는 2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두번째 스토리룸 '헤이홈 마이홈' 오픈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패트릭 슈루프 컨트리 프로젝트 매니저는 "올해 이케아 광명점 오픈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0년까지 5개 매장을 한국에 오픈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지역에 오픈할지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이케아가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은 서울 강동과 경기도 일산, 부산 등이다.
슈루프 매니저는 "광명점에는 수백명의 한국 직원들이 합류할 것이며 이케아는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슈루프 매니저는 "이케아는 직원들을 채용할때 나이나 학력 등 백그라운드는 보지 않으며 다양성을 중시한다"며 "직원들의 남녀 비율도 50대 50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케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부 가격을 공개했다. 특히 아이들의 제품 위주로 공개한 것이 특징이다.
침대협탁의 경우 2만9900원, 매트의 경우 4만9900원 등으로 책정됐다.
이케아 관계자는 "가격 결정은 전세계가 모두 틀리며 한국 현지 상황에 맞춰 가격이 결정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케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케아 멤버십 회원을 받을 예정이다.
이 멤버십에 가입하면 카탈로그를 받을 수 있고 광명점 오픈 이후에는 패밀리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고 무료 커피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드레아 슈미트갈 이케아코리아 리테일 매니저는 "이번 헤이홈 마이홈은 연말로 예정된 이케아 광명점 오픈에 앞서 한국의 소비자들이 이케아 매장의 분위기를 먼저 느껴보고 다양한 이케아 홈퍼니싱 솔루선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케아 제품 및 홈퍼니싱 솔루션을 집안의 다양한 공간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 행사는 오는 30일부터 8월 22일까지 열린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