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1조원 대 이혼소송…제이지 처제에 폭행 당한 이유?
입력 2014.05.23 15:31
수정 2014.05.23 15:38
비욘세와 제이지는 10억 달러(약 1조 246억)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의 양육권 소송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연합뉴스
비욘세 제이지의 이혼설이 피어오르고 있다.
미국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은 21일(현지시각) “비욘세가 제이지와 이혼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혼 이유는 “제이지의 외도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10억 달러(약 1조 246억)의 재산분할소송과 딸의 양육권 소송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장 다음달 열릴 예정이던 비욘세와 제이지의 합작 투어 콘서트 ‘온 더 런 투어’ 개최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지난 2002년 만나 2008년 결혼했다. 슬하에 딸 블루 아이비가 있다.
비욘세 제이지 부부의 파경설은 지난 12일 뉴욕에서 한 파티가 끝난 뒤 비욘세의 여동생 솔란지 놀스가 형부인 제이지를 무차별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외도로 인한 충격이 폭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과거 비욘세는 인터뷰를 통해 “제이지는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다. 내 여동생 솔란지 노울스 역시 늘 제이지를 의심하고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