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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중기청과 '아이디어제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협약' 체결

김영진 기자
입력 2014.05.22 13:31
수정 2014.05.22 13:33

기존 중기에 대한 판로 및 금전적 지원과 더불어 상품경쟁력 강화 지원

현대홈쇼핑이 중소기업의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시행한다.

현대홈쇼핑은 22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기업청과 '아이디어제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대홈쇼핑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아이디어 오디션(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회사)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기술 또는 신상품 아이디어를 모집, 이를 네티즌과 변리사, 디자이너, 중소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와 함께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소기업을 통해 제품화해 현대홈쇼핑의 TV 및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국민이라면 누구나 현대H몰 (www.hyundaihmall.com) 또는 아이디어오디션 홈페이지 (www.ideaaudition.com)를 통해 실용화 가능한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는 판매금액의 최대 5%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현대홈쇼핑 김인권 사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중기상품 무료방송, 상생펀드 등 판로 및 금전적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한계가 있어, 양질의 상품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일반인의 상품 아이디어와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현대홈쇼핑 김인권 대표이사 사장, 강찬석 대표이사 부사장을 비롯해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강시우 창업진흥원장, 김인성 중소기업진흥공단 인력기술본부장, 김광호 아이디어오디션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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