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연인 사이 당당 인정…짐 스터게스 '완전 분석'
입력 2014.05.21 09:50
수정 2014.05.21 09:55
배두나 짐 스터게스. ⓒ 데일리안 DB
배두나가 20일 할리우드 스타 짐 스터게스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짐 스터게스 완전 분석' 이라는 글이 게재돼 화제다.
짐 스터게스는 1978년 생으로 영국 셀퍼드 대학을 졸업했다.
지난 1994년 '브라우닝 버전'으로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고, 2008년에는 미국 쇼웨스트 컨벤션 최우수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브라우닝 버전' 외에도 짐 스터게스의 대표작으로는 '천일의 스캔들', '웨이백', '21', '원데이', '업사이드다운' 등이 있다.
배두나와는 워쇼스키 남매가 연출한 할리우드 영화로 2012년 개봉된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통해 만났다. 이 영화의 홍보 차 내한했던 짐 스터게스는 당시 배두나에 대해 “보호본능이 일었다”며 “언어장벽 때문에 이상한 방식으로 가까워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배두나는 20일 프랑스 칸 영화진흥위원회 파빌리온 부스에서 가진 국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가 남자친구 맞다"고 밝혔다. 이어 “스터게스와는 ‘동료일 뿐’이라고 보도됐는데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두나 짐 스터게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오래오래 행복하길 바란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이력만 봐도 화려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