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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구자철 싸가지 없는 후배” 디스한 사연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5.15 11:43
수정 2014.05.15 11:46
안정환 구자철 (MBC 화면캡처)

해설가로 데뷔를 앞둔 안정환이 구자철을 ‘싸가지’ 없는 후배(?)로 인식했다.

안정환은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아빠 브라질 가?’ 특집에 김성주, 송종국, 서형욱과 함께 출연,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김성주는 “안정환과 송종국 같은 대선배들이 영국과 독일에 가 인터뷰를 요청했는데 거절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안정환은 “기성용은 부상 상태가 심해 인터뷰를 거절했겠구나 싶었지만, 구자철을 만나러 마인츠 가는 게 싫었다”며 “자기가 와야지 아니면 중간지점에서는 만나든가. 우리는 도착하자마자 가야되는데”라고 하소연했다.

결국 안정환은 방송 말미 ‘라디오스타’ 공식질문 시간에 “안정환에게 구자철이란?”이라는 질문을 받자 “싸가지 없는 후배”라고 돌직구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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