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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오는 9일 '긴급 민생대책회의' 열어

데일리안
입력 2014.05.07 15:02
수정 2014.05.07 15:13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9일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열어 최근 경기상황을 점검하고 관련 대책을 논의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 대통령은 모레(9일) 오전 긴급 민생대책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라며 "이번 회의에선 최근 소비 위축에 따른 민생경기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 관련 부처 장관들이 마련한 그 보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세월호 참사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평가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 부처 장관들 민간 경제연구기관장, 최근 사고 후 민생 경기에 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과 업종의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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