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 캐리 근황, 앨범 재킷 속 몸매 어디로?…"사기 수준"
입력 2014.05.03 01:35
수정 2014.05.03 01:38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머라이어 캐리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미국 뉴욕에 있는 타임 스퀘어 거리에서 자신의 새 앨범 '미. 아이 앰 머라이어(Me. I Am Mariah) 홍보 행사를 진행, 후덕해진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커버를 공개하며 환상 몸매를 자랑했던 머라이어 캐리는 표지 사진과 완전 다른 후덕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14집 앨범인 'Me. I Am Mariah'는 오는 27일 발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