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김희애, 불륜 발각에도 '충성 반 씩.." 과감한 발언
입력 2014.04.29 17:40
수정 2014.04.29 17:43
선재(유아인 분)와 데이트를 하던 혜원(김희애 분)은 한 통의 불륜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 ⓒ JTBC
'밀회' 김희애와 유아인의 불륜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날 위기에 놓였다.
28일 JTBC '밀회'에서는 선재(유아인 분)와 사랑에 빠진 혜원(김희애 분)이 난감한 상황에 직면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선재와 데이트를 하던 혜원은 한 통의 불륜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
아슬아슬한 밀회를 즐기던 혜원은 “오 실장님, 아직은 저만 알고 있겠습니다. 따로 연락 바라겠습니다. 최대한 빨리 두 분 중 누구한테 먼저 보고할지는 그때 결정하죠”라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
배후를 짐작한 혜원은 성숙(심혜진 분)과 영우(김혜은 분)를 찾았다.
혜원은 당당하게 "두 분 중 한 분이 시킨 일이라는 건 의심할 여지가 없다. 때가 때이니만큼 제가 도울 일이 많을 거 같은데"라며 "두 분은 제 충성을 반 씩 잃었다"라는 과감한 발언으로 긴장을 조성했다.
한편, 혜원은 자신의 절친한 친구에게 선재에 대한 그리움을 고백했다. 친구가 "그래서 지금 제일 힘든게 뭐야"라고 묻자 혜원은 "근데도 보고 싶다는 거"라고 답해 시청자들을 또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