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남긴 '기황후' 심복에서 최고 악역으로…"골타의 최후는?"
입력 2014.04.29 13:09
수정 2014.04.29 15:22
기황후 51회 예고 ⓒ 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가 단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충실한 심복이었던 골타의 막판 뒤집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50회에서는 왕유(주진모 분)가 원나라 황제 타환(지창욱 분)의 공격으로 인해 죽음을 맞았다. 타환 역시 매박수령임을 숨기고 충실한 심복으로 살던 골타(조재윤 분)의 계략으로 인해 서서히 약물에 중독돼 가고 있다.
황태후(김서형 분) 역시 새로운 황제 후보를 내세워 나라를 장악하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는 상황으로, 기승냥(하지원 분)은 홀로 여러 적들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특히 골타는 드라마의 중반부까지 타환의 충실한 심복으로 활약해 왔던 캐릭터로, 매박 수령이 골타라는 반전을 이끌어내며 타환-기승냥을 둘러싼 그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황후 51회는 2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51회 예고 섬뜩", "기황후 51회 예고, 골타 어떻게 되나", "기황후 51회 예고, 마지막회까지 최고 스릴" 등 의견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