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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팽목항, 하염없이 바다만…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4.27 21:45
수정 2014.04.27 21:47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우비를 입은 한 실종자 가족이 비를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우비를 입은 한 실종자 가족이 비를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12일째인 27일 오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우비를 입은 한 실종자 가족이 비를 맞으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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