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극복 '발모차', '어성초' …이런 효능이?
입력 2014.04.26 17:15
수정 2014.04.26 17:17
어성초, 자소엽, 녹차 잎 2대 1대 1비율로 물에 넣고 끓여
지난 22일 MBN '엄지의 제왕'에서 탈모를 극복하는 방법이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 따르면 발모차를 만드는 방법은 먼저 어성초, 자소엽, 녹차 잎을 2대 1대 1비율로 준비해 물 1.5L를 넣고 한 시간 동안 상온에 둔 다음 뚜껑을 열고 한 시간 동안 약한 불에 달인다.
이것을 아침, 저녁 100ml씩 공복에 마시면 된다. 발모차는 전립선 비대 억제 효과도 있다.
발모팩은 발모차와 같은 비율로 어성초와 자소엽, 녹차잎을 각각 2:1:1로 잘게 잘라서 용기에 넣는다. 그런 다음 증류주(담금주 알코올 30%) 1.5리터를 넣고 공기가 통하도록 뚜껑에 구멍 서너개를 뚫어 닫은 뒤 3개월 동안 발효시킨다. 아침, 저녁으로 머리를 감은 후 두피가 촉촉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하면 탈모에 효과적이다.
마지막 발모식단은 현미 92%, 조 4%, 수수 4% 비율로 지은 발모밥과 멸치, 시금치, 미역 등 섬유질이 많은 식품으로 구성된다. 고기, 생선, 달걀, 우유 등 부드러운 식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콜레스테롤이 쌓여 발모에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탈모의 원인은 스트레스, 호르몬 불균형 때문인데 호르문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머리카락 생성을 방해하고 만성적 스트레스로 부신이 피로 상태에 빠진다. 이에 두피에 영양이 제대로 공급 되지 않고 모근과 모낭을 퇴화시킨다.
전문가들은 샴푸 선택시 거품이 덜 나는 중성 샴푸를 사용하는 것도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