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서울 도심에도 밝힌 무사생환 촛불

홍효식 기자
입력 2014.04.21 22:00
수정 2014.04.24 13:23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사생환을 염원하며 촛불을 모아 ‘보고싶다’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사생환을 염원하며 촛불을 모아 ‘보고싶다’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두 손을 모은채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두 손을 모은채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두 손을 모은채 무사생환을 염원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사생환을 염원하는 글을 쓴 뒤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사생환을 염원하며 촛불을 모아 ‘보고싶다’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세월호 침몰 6일째인 2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화면세점 앞에서 ‘세월호 실종자 무사생환 기원’촛불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무사생환을 염원하며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