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탑승 여객선 진도 부근서 침몰 중
입력 2014.04.16 09:39
수정 2014.04.16 16:33
16일 YTN에 따르면 350명이 탄 여객선이 전남 진도 관매도 부근해상에서 침몰 중 조난신고를 했다.
선명을 알 수 없는 이 여객선은 인천에서 제주도로 항해중이었으며 대부분의 승객은 수학여행을 가던 학생들로 알려졌다.
현재 이선박은 90%이상 기울어진 상태로 침몰 중이며, 해양경찰은 헬기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승선 중인 승객들은 선실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