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바차타에 곽정은 홀로 덤덤하게...
입력 2014.04.05 15:19
수정 2014.04.05 15:22
출연진 "둘이 사귀는 거 맞죠?", 곽정은만 그린라이트 유지
Jtbc '마녀사냥'에 소개된 바차타 댄스 영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Jtbc '마녀사냥' 화면 캡처
Jtbc ‘마녀사냥’이 소개한 ‘바차타 댄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다.
4일 방송된 ‘마녀사냥’의 코너인 ‘그린라이트를 꺼줘’에서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춤 동호회에서 바차타를 춰서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출연진이 바차타 댄스에 대해 “룸바나 차차차 수준의 댄스 스포츠 아니냐”라며 대수롭지 않은 듯 물었고, 이에 ‘마녀사냥’ 제작진은 이해를 돕기 위해 바차타 댄스 동영상을 보여주었다.
해당 영상에는 놀랍게도 두 남녀가 몸을 완전히 밀착한 상태에서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를 본 출연진 대부분은 두 사람의 스킨십에 놀라면서 “저건 안 되겠네”라며 그린라이트를 끄고 ‘경고’를 보냈다.
그 중 곽정은은 “바차타라는 춤이 애초에 연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며 침착하게 설명하며 그린라이트를 끄지 않았다.
이에 유세윤은 “곽정은 저 춤 출거야, 안 출거야!”라며 호통을 쳤고 곽정은은 “나를 이렇게 부른 사람은 아빠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나르샤와 홍석천도 “지금 둘이 사귀는 거 맞죠?”, “저렇게 비벼대느냐”라며 춤추는 두 남녀의 관계에 의문을 제기했고, 신동엽은 영상이 끝나자 “누가 끄래!”라고 소리를 치면서 다시 한 번 웃음이 터졌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여자친구가 저걸 춘다면, 난 이해 못해”, “곽정은 쿨해도 너무 쿨하네”, “바차타 추는 동호회 어디 없나요?”라며 다양한 반응과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