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얼굴의 사과 "색칠했나 의심할 만 하네"
입력 2014.04.02 11:23
수정 2014.04.02 11:24
호주서 8살 남아 '반 빨강, 반 초록 사과' 채취…'100만분의 1' 돌연변이
호주에서 8살짜리 남자아이가 '두 얼굴의 사과'를 발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ABC 기사 화면캡처
사과는 마치 인기 만화 포켓몬스터에 등장하는 몬스터볼과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동그란 사과의 정확히 반을 갈라 한쪽 면은 붉고 다른 면은 녹색인 것이다. 이 사과는 100만분의 1의 확률로 나타나는 돌연변이로 전해졌다.
8살 난 남자아이가 사과나무에서 이 사과를 땄으며 이를 어머니 멜 스테이플에게 가져가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멜 메이플은 “사람들은 내가 장난으로 페이스북에 올리기 위해 색칠한 것이라 생각하더라”고 밝혔다.
한편, 이같은 모습을 한 사과가 발견된 것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09년 영국에서도 ‘두 얼굴의 사과’가 발견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