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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29일 프로야구 시구 “두산 우승 기 불어 넣겠다”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4.03.26 17:40
수정 2014.03.26 17:42

LG-두산전 앞서 마운드 올라 “2010년 이어 두 번째”

이상화가 29일 잠실 LG-두산전 시구자로 나선다. ⓒ 연합뉴스

‘빙속 여제’ 이상화(25)가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 베어스는 26일 “29일 잠실구장서 열리는 2014 한국 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홈 개막전에 이상화가 시구를 맡았다”고 밝혔다.

시구를 맡게 된 이상화는 “지난 2010년에 이어 2014년에도 두산의 개막전 시구를 맡게 돼 영광이다. 멋진 시구로 두산 우승의 기를 불어 넣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산은 개막전인 만큼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오후 1시 100여 명의 서울지방경찰청악대 및 서울경찰어린이악대의 축하공연이 시작되며, 서울시 25개 구를 대표하는 팬들이 선수단에 우승기원 액자를 전달한다. 또 가수 정동하가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른다.

이상화 시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화 시구 기대된다” “역대 최고 광속구 기대된다” “시구 여신 등극할까” “드디어 야구의 계절이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산은 30일 2차전 시구자로 2014 소치 동계페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대표선수 정승환을, 애국가를 부를 가수로는 케이윌을 낙점했다.

김도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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