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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푸르메재단에 어린이재활병원 기부금 10억원 전달

최용민 기자
입력 2014.03.26 14:37
수정 2014.03.26 14:42
한경택 넥슨 이사(오른쪽)가 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에서 김성수 푸르메재단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넥슨

넥슨 컴퍼니는 26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628번지에서 열린 어린이재활병원 착공식에 참여해 푸르메재단에 기부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병원은 장애 어린이의 전인재활을 지원하고자 푸르메재단이 짓고 넥슨이 후원하는 국내 최초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으로 오는 2015년 완공 예정이다.

김종현 엔엑스씨 본부장은 “2012년 푸르메재단과 첫 인연을 맺은 후 어린이재활병원 건립까지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넥슨 컴퍼니는 병원 건립을 위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넥슨 컴퍼니 임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순조로운 공정 진행과 안전을 기원했다.

한편 넥슨 컴퍼니는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6억500만 원의 건립 기금을 푸르메재단에 전달했다.

최용민 기자 (yong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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