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서울대와 은퇴전문가 3300명 육성
입력 2014.03.25 17:21
수정 2014.03.25 17:21
은퇴 관련 학문적 연구와 보험회사 실제 사례 접목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
지난 2008년부터 6년간 3300여명 수료해
메트라이프·서울대 은퇴설계과정 ⓒ메트라이프생명
메트라이프생명이 은퇴 전문가 양성에 열을 올리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지난 2008년부터 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와 공동 운영 중인 '메트라이프·서울대 은퇴설계과정'을 통해 3000명이 넘는 전문가를 배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정은 은퇴 관련 학문적 연구와 보험회사의 실제 사례가 접목된 금융업계 최초 산학(産學) 협력 프로그램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이 서울대와 함께 해외 및 국내 은퇴 관련 연구결과와 전문 교육과정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교재개발부터 강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대한 이해와 이를 대비할 전문가 양성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은퇴설계과정은 지난 2008년 3월 개강한 이후 6년간 20차수 총 33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됐다. 수료자는 은퇴 및 노화에 따른 재무, 건강, 가족관계, 사회적 변화 등 은퇴 전반에 걸쳐 체득한 전문지식과 다양한 역량을 사회 각지에 전파하고 있다.
7년차인 올해부터는 교재를 전면 개편하여 금융시장 환경을 비롯해 법, 제도 등의 변화를 반영했다.
또한, 지난 6년간 교육과정에서의 실제 은퇴설계와 이론적용 사례를 반영해 급속한 고령화 및 은퇴기에 접어든 베이비붐 세대 문제 등 현안에 가까운 내용을 담았다.
새로운 교재는 기존 시니어라이프, 은퇴설계, 상속설계, 영업윤리와 마케팅 등 총 4권을 통합 및 심화시켜 2권으로 재편성했다. 은퇴기 시간과 여가에서 일과 자원봉사 관련 내용과 각 부문마다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변경된 법규, 제도, 규정 등을 추가 반영했다.
한편, 수료자 중 성적 상위자를 별도로 교육하는 심화과정 ‘은퇴설계 코칭 전문가 과정’ 의 경우 지난해 10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올해부터 2년차 과정에 들어간다.
김종운 사장은 "서울대와 함께 금융업계 최초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이 은퇴전문가 양성과정의 경쟁력과 차별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천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많은 노력 끝에 교육을 마친 3300명의 수료자가 본 과정에서 습득한 은퇴에 대한 전반적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 삶의 질적 향상에 기여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