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4차 다음날 한 침대서 "그래도 B컵" 발끈
입력 2014.03.22 18:39
수정 2014.03.23 01:42
회식 후 만취한 나르샤는 서준영의 잡아끌고 "4차 가자" 말한 후 정신을 잃었다. ⓒ KBS2 TV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나르샤가 배우 서준영과의 색다른 러브신을 선보였다.
나르샤는 21일 KBS2 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2-아내는 보스' 편에서 광고회사 팀장 현진으로, 서준영은 신입사원 카피라이터 우영으로 분해 직장 상사와 신입사원의 연애를 다룬 이야기를 펼쳤다.
서준영과 나르샤는 티격태격하며 호감을 키워왔지만 서준영을 따라다니는 여자가 회사에 나타나자 삼각관계가 드러났다.
한편, 회식 후 만취한 나르샤는 서준영의 잡아끌고 "4차 가자" 말한 후 정신을 잃었다. 다음날 아침 두 사람은 한 침대에서 눈을 떴고 나르샤는 소리를 지르며 옆에서 자고 있던 서준영을 밀쳤다.
그러나 서준영은 나르샤가 옷을 입은 채로 토하자 직접 세탁 후 피곤해 잠든 것이었다. 사실을 알고 미안했던 나르샤는 서준영에 커피를 사며 사과했다.
하지만 나르샤는 서준영이 자신의 옷을 벗겼다는 사실에 다시 분노하자 서준영은 "볼 것도 없었다. 앞뒤가 똑같던데 뭘 그러냐"며 신경 쓰지 않았다. 이에 나르샤는 “나 이래봬도 B컵”이라고 발끈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랑과 전쟁 나르샤, 매력있다" "사랑과 전쟁 나르샤, 나르샤 요즘 연기 물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