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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일녀' 이하늬 19금 발언 “어딜 벗겨”에 이은 “젖X이 너무 커”

김상영 넷포터
입력 2014.03.21 16:33
수정 2014.03.21 16:34
이하늬 19금 발언 ⓒ MBC

배우 이하늬가 연일 '19금 발언'으로 매력을 나타내고 있다.

이하늬는 21일 방송되는 MBC '사남일녀'에서 서장훈, 김재원과 함께 젖소 돌보기에 나섰다. 이하늬는 송아지에게 먹일 우유를 담던 중 무언가를 보고 눈이 커졌고 "우와 쟤는 젖X이 너무 커"라는 19금 발언으로 목장을 초토화시켰다.

이하늬의 눈에 포착된 것은 아직 젖을 짜지 않은 젖소였다. 이하늬는 19금 발언 후 음흉한 미소를 지어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자 서장훈과 짐재원은 이하늬의 발언에 순간 '얼음'이 됐다. 서장훈은 얼굴을 붉히며 "나쁜 말은 아닌데 쑥스럽다"며 웃었고 김재원은 "어감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에 이하늬는 멋쩍은 듯 "그럼 뭐라 그래?"라고 항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하늬의 19금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하늬는 14일 방송에서도 예기치 못한 발언으로 멤버들을 초토화시켰다. 당시 탕수육 만들기 도전에 실패하고 동전 뒤집기 참패로 우사 청소에 당첨된 김민종은 김구라와 서장훈의 잔소리 속에서 소 똥 치우기에 나설 예정인 가운데, 이를 짠하게 바라보던 이하늬가 손을 걷어 부치고 오빠 돕기에 나섰다.

이하늬는 “오빠 같이해”라며 작업복을 풀세팅 했고, 김민종을 바라보며 잔소리만 늘어놨던 김구라는 양심의 가책(?)을 느꼈는지 갑자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구라는 “너 왜 그래. 그러지마. 오빠가 해줄게. 여배우가 똥 냄새 풍기면 안 돼”라며 급한 마음에 이하늬의 작업복을 벗기기 시작했고, 당황한 이하늬는 “아니 오빠! 어딜 벗겨! 처자의”라며 손사래를 쳤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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