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예방법, 이것만 지켜도 ‘꿀피부’
입력 2014.03.19 11:12
수정 2014.03.19 11:13
스트레스 피하고 음주와 흡연 자제해야

전문가들에 따르면 여드름 예방법은 스트레스를 피하고 음주와 흡연을 자제하제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또 너무 강하고 잦은 세안은 피하는 것이 좋다.
평소 턱을 괴고 있는 다든지 엎드려서 자는 것 등 압박을 가하거나 마찰과 같은 기계적인 자극들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해야한다.
특히 손을 이용해 여드름을 함부로 짜는 것은 염증을 유발하고 흉터를 남기기 쉬우므로 피해야 한다. 먹는 치료제, 바르는 치료제를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름진 음식물과 인스턴트를 피하고, 평소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 행위를 금해야한다. 스트레스는 풀면서 충분한 수면 등을 통해 신체 휴식을 적절히 취해 주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