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악플러에 분노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이나”
입력 2014.03.06 18:03
수정 2014.03.07 09:15
유아인 ⓒ 데일리안 DB
배우 유아인이 악플러들을 향해 거침없는 분노를 표출했다.
유아인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로 보는 듯싶다. 가만히 좀 있을까 했더니 똥들이 똥인지 모르고 자꾸 똥물을 튀기네? 더러워서 피하는 건 내 스타일 아니다”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손가락으로 암만 깝쳐 봐야 너나 나나 얼굴 없는 키보드 워리어다. 다이다이 함 뜨겠냐”고 덧붙였다.
그러나 유아인은 곧이어 “죄송합니다. 세종대왕님. 이러라고 만드신 한글이 아닐텐데”라는 글로 유감의 뜻을 남기기도 했다.
유아인이 이처럼 분노를 표출한 건 악플러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유아인이 말한 ‘키보드 워리어’란 악성 댓글을 상습적으로 만드는 네티즌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