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시대' 김현중-김가은, 초밀착 다정샷 "의외의 케미"
입력 2014.02.25 15:03
수정 2014.02.25 15:37
KBS2 수목극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 출연하는 배우 김현중과 김가은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25일 '감격시대'측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현중과 김가은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포즈를 한 두 사람은 촬영이 즐거운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현중은 극 중 무심한 모습과는 다르게 김가은의 어깨에 살짝 손을 얹은 채 친근한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중 얼굴에 난 상처 분장과 귀여운 '전대치기' 소녀 김가은의 모습 또한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