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미 153 한정판’ 중고옥션서 "100만원"
입력 2014.02.18 16:07
수정 2014.02.18 16:14
출시 당시 2만원서 ‘50배’ 오른 가격에 경매 진행
'모나미 153볼펜'이 한 중고옥션 사이트에 100만원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옥션 중고장터' 화면캡처
최근 '모나미 153볼펜'이 한 오픈마켓 중고거래에 등장해 화재가 되고 있다.
특히 모나미 153볼펜 한정판은 판매가격이 무려 100만원에 올라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 가격은 출시 판매가격의 50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모나미는 지난달 22일 판매 50주년을 맞아 ‘모나미 153 한정판 볼펜’을 생산해 조기에 매진된 바 있다.
‘153 한정판’은 기존 모나미 볼펜보다 각진 형태의 6각형으로 내부엔 파카 등 고급 펜에 쓰이는 심이 들어 있다. 가격은 출시 당시 2만원으로 기존의 모나미 볼펜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판매됐다.
또 황동보디에 니켈 도금 후 크롬처리를 하였으며, 독일산 고급 잉크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해 인기를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