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계체량 통과 "1라운드에 승부 볼 것"
입력 2014.02.08 15:51
수정 2014.02.08 15:59
9일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 데뷔전을 치르는 윤형빈. ⓒ로드 FC
“1라운드에 승부 보겠다.”
개그맨 윤형빈이 격투기 한일전을 1라운드에서 끝내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윤형빈은 8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진행된 로드FC 14대회의 계체량에서 라이트급 한계체중 70.50㎏보다 단 50g 적은 70.45㎏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이에 윤형빈은 “체중 감량이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수분 감량으로 목이 쉬어버렸다”며 “선수들이 더욱 존경스러워졌다. 빨리 물을 마시고 싶다”고 전했다.
윤형빈은 하루 만에 6kg를 감량하는 강행군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윤형빈은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