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선호도 맞춤형 '구글 글라스' 제작 가능
입력 2014.01.29 09:36
수정 2014.01.29 09:42
도수·선글라스 렌즈·테 선택으로 편의성 패션성 강화
맞춤형 '구글 글라스' 주문 제작이 가능해진다. 구글 글라스 소개페이지 화면캡처
앞으로 사용자들은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맞춤형 ‘구글 글라스’를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구글 글라스 주문 시, 도수를 넣거나 선글라스 렌즈로 교체할 수 있고 티타늄 테도 선택 가능해진다.
구글은 28일(현지시각) 구글 글라스 소개 페이지(http://www.google.com/glass/start/)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구글 글라스의 편의성과 패션성을 강화해 대중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구글은 도수를 넣은 렌즈의 주문 제작을 위해서 미국 안과보험업체인 VSP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제작비용 중 일부는 보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테는 모두 티타늄으로 제작되지만 스타일은 총 4가지로 225달러(약 24만원)의 추가비용이 든다.
이 밖에도 구글 글라스용 셰이드는 2가지 종류가 있고 탈착이 가능하다. 또 구글 글라스 전용 이어폰도 색깔에 따라 5가지 종류가 나왔다.
구글 글라스는 올해 말쯤 미국에서 일반 판매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