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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화재…지난 6월 이어 '또'

이혜진 인턴기자
입력 2014.01.27 16:43
수정 2014.01.27 16:50

소방차 40여대, 소방관 100여명 투입해 1시간만에 진화

27일 대구 동성로의 한 의류매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27일 오후 2시 40분경 대구 동성로의 한 의류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발화점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구성된 건물의 지상 3층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후 소방차 40여대와 소방관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한시간만에 모두 꺼졌다.

이 화재로 근처에 있던 시민들 수백명이 급히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에 따르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피자들 중 일부는 연기를 마셨으나 생명에는 크게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건물 내부가 복잡해 화재의 원인을 파악하기 힘든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6월에도 대구 동성로 소재 한 의류상가 2층에서 불이나 70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낸 바 있다.

이혜진 기자 (hattch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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