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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국토정보 버전3.0 출시…실시간정보·비교분석도 가능

데일리안=이소희 기자
입력 2014.01.27 11:01
수정 2014.01.27 11:08

부동산정보·SOC정보·국토이용현황분석·국토통계 등 4가지 추가서비스

‘스마트 국토정보’의 3.0버전이 새롭게 출시돼 보다 다양하고 종합적인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 국토정보의 새로운 버전3.0을 28일부터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 국토정보는 2012년 개발된 이후 현재까지 약 1330만(월 약54만)건이 조회되는 등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스마트 국토정보3.0 모바일 앱’은 그간의 서비스를 보완, 새로운 버전 안드로이드 및 iOS 기반의 모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공된다.

주택 실수요자나 예비 창업주, 부동산 전문가 등 국민 누구나 토지대장, 거주민 구성, 상권분석 등을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부동산 정보검색·국토 관심정보·국토이용 현황분석·국토통계 등 총 네 가지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서비스됐던 일반검색과 위치 찾기가 따로 구현되던 방식에서 검색 기능과 위치기능이 동시에 실행되도록 보완됐으며, 국토이용 현황분석 서비스는 현황자료 뿐 아니라 분석 자료까지 포함돼 활용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정보검색서비스는 강화된 ‘부동산 정보 검색’ 기능 메뉴를 선택하면 현 위치의 부동산정보(연속지적도, 도로명지도 등)가 자동으로 구동(내 위치 부동산정보)되며 토지대장, 건축물대장의 지목, 면적, 공시지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국토정보 서비스 초기화면과 부동산정보 ©스마트 국토정보 앱 화면

국토 관심정보 검색서비스는 도로, 철도, 공항, 항만, 하천, 댐, 혁신도시 등 국내 주요시설물에 대한 공간정보를(항공사진과 상세 속성정보 등) 조회가 가능하다. 특히 혁신·행복도시의 경우, 사업 진척현황(위치도, 조감도, 정부세종청사, 주택 건설현황 등)과 개발 계획에 관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국토이용 현황분석 자료는 지역별, 범위별 선택을 통해 해당 지역에 대한 토지(면적, 필지수 등), 주택(단독․공동주택 현황), 거주자(인구수, 세대수, 연령별 현황, 세대구성 현황 등)에 관한 상세 정보를 분석해 제공한다. 두 개 지역을 선택할 경우 비교분석도 가능하다.

국토이용 비교분석(토지, 건축물의 경우) ©스마트 국토정보 앱 화면

국토통계는 지적통계 2종만 제공하던 기존 앱의 기능을 개선해 주택보급률, KB주택가격동향, 주택미분양현황, APT 실거래지수 등 국민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통계지표 순위에 따라 총11종의 다양한 국토관련 통계지표가 그래프와 함께 제공한다.

이 같은 ‘스마트 국토정보3.0’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모바일 기기의 App Store(아이폰), Play스토어(안드로이드폰), Tstore(SKT), olleh마켓(KT), U+앱마켓(LGU+)에서 ‘스마트 국토정보 앱’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된다.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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