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에 찾아오는 '혓바늘' 정확한 원인은?
입력 2014.01.24 11:29
수정 2014.01.24 11:35
면역력 저하, 비타민 무기질 부족…통증 심하면 연고나 약품이 도움
흔히 피곤하면 입 안에 난다고 생각하는 혓바늘. 최근 정확한 원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혓바늘은 혀 표면에 생기는 작은 궤양이나 염증을 의미한다. 원인으로는 피로, 수면부족, 면역력 저하, 비타민 및 무기질 부족 등이 꼽힌다.
일반적으로는 특별한 치료 없이 일주일 정도 지나면 자연 치유가 된다. 하지만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나 알보칠(일반의약품)을 바르는 것이 좋다.
이 밖에도 물을 자주 마시고 채소, 과일 등을 통해 비타민을 섭취하면 영양부족이나 면역력 저하 등을 회복할 수 있다. 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입 안 청결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야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3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이비인후과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