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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지주사 전환 무산...녹십자 반대

데일리안=김영진 기자
입력 2014.01.24 11:00
수정 2014.01.24 11:07

일동제약의 지주사 전환이 2대 주주인 녹십자의 반대로 무산됐다.

일동제약은 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지주사 전환을 위한 기업 분할 계획 승인 건에 대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찬성 54.6%, 반대 45.4%로 부결됐다고 밝혔다. 가결요건은 참석주주의 3분의 2 찬성이다.

일동제약 지분 29.36%를 소유하고 있는 2대 주주 녹십자와 3대주주인 피델리티 자산운용사가 반대표를 던졌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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