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리즈 무릎 부상…스프링캠프 하차
입력 2014.01.24 06:25
수정 2014.01.24 07:00
이미 무릎 부상 상태로 스프링캠프 합류
부상으로 하차한 리즈. ⓒ LG 트윈스
LG 트윈스의 외국인 투수 레다메즈 리즈가 무릎 부상으로 인해 스프링캠프를 하차했다.
앞서 지난 16일, 리즈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상태로 스프링 캠프에 합류한 바 있다. 결국 구단 측은 LA 소재 스포츠전문 병원인 조브크리닉로 리즈를 후송했고, 수일간의 정밀 검사를 거쳐 오른다리 무릎 아래쪽 미세 골절 진단이 내려졌다.
LG 트윈스는 23일 6주간의 골절 치료 및 2~3개월간의 추가 재활이 필요하다는 담당의사의 소견에 따라 리즈의 스프링 캠프 하차를 결정했다.
향후 LG트윈스는 리즈의 재활 과정을 지켜보는 동시에 대체 용병 영입에 대한 검토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