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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김경문 감독, 계약기간 남기고 재계약 ‘왜?’

전태열 객원기자
입력 2014.01.23 15:17
수정 2014.01.23 15:24

구단 측 "장기적 안목에서 팀 이끌 수 있도록"

3년 계약 연장에 합의한 김경문 감독. ⓒ NC 다이노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2일 김경문 감독과 연장계약을 했다.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에 참가중인 김경문 감독은 현지에서 배석현 단장과 만나 잔여기간 포함, 계약기간 3년(2014~2016년) 계약금 5억원, 연봉 4억원의 조건에 재계약을 했다.

2011년 9월 팀의 창단 감독으로 부임한 김 감독은 지난 2년간 신생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선수육성과 경기력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아왔다.

특히 NC는 김경문 감독과의 계약기간이 1년 남아있음에도 재계약을 추진한 배경에 대해 “지금까지 김 감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장기적인 안목으로 팀을 이끌 수 있도록 잔여기간이 1년 남은 시점에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경문 감독은 “먼저 저를 믿어준 구단에 감사하며, 우수한 코칭스탭들과 힘을 모아 강한 구단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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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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