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못 알아 본다는 '안면 실인증'
입력 2014.01.21 17:18
수정 2014.01.21 17:26
뇌손상, 유적적 요인이 원인…알려진 치료법은 없어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가 '안면 실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자료사진) ⓒ연합뉴스
안면 실인증은 얼굴을 인식하지 못하는 증상이 말한다. 장소나 사물에 대한 인식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어 사회생활에 큰 지장을 준다.
또 가족과 친한 친구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얼굴을 인식하는 것 조차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원인은 뇌손상에 의한 것인데 뇌졸중이나 퇴행성 변화 등이 해당된다.
특별한 외상이 없는 경우에도 인식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간혹 유전적인 이유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현재까지 알려진 치료법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