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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파이터’ 송가연 말벅지…윤형빈 압도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01.09 01:26
수정 2014.01.23 09:48
송가연 말벅지. ⓒ 로드FC

‘미녀 파이터’ 송가연의 말벅지가 화제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서 미녀 파이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격투기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청순한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송가연의 과거 사진들도 덩달아 화제에 올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송가연 말벅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다.

사진은 로드FC 데뷔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던 윤형빈이 송가연과 훈련 도중 찍은 사진이다.

둘은 허벅지를 드러낸 채 나란히 서 있는데, 송가연의 다리를 본 윤형빈의 익살스런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가연 말벅지 정말 놀랍다” “윤형빈도 보통 다리가 아닐 텐데” “윤형빈보다 굵네” “송가연 어떻게 저렇게 예뻐” “다리 굵은 여자 중 제일 예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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