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친누나 박인영 새해 소망 “모두 건강했으면..”
입력 2014.01.08 00:05
수정 2014.01.22 01:04
이특 친누나 새해 소망글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박인영 트위터
이특(31·박정수)의 친누나 박인영이 올린 새해 소망글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박인영은 부친과 조부모의 비보를 접하기 불과 하루 전인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 만에 인사드려요! 2014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또 지난 4일에도 “2014년에는 모두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새해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새해 소망에도 부친과 조부모가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6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의 자택에서 이특 부친과 조부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현장에선 “부모님은 내가 모시고 간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목을 맨 흔적 등을 토대로 경찰은 자살로 판단하고 있다.
한편, 군 복무 중이던 이특은 이날 휴가를 받아 빈소로 향했다. 현재 합동 분향소는 고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