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소희 열애' 배용준 4월 결혼설 부인 "절대 사실무근"
입력 2014.01.06 12:52
수정 2014.01.06 13:01
일본 한 주간지가 한류스타 배용준의 4월 결혼설을 제기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6일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못박았다.
앞서 일본 주간지 여성자신은 배용준과 구소희씨가 4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배용준은 지난해 LS산전 부회장의 차녀이자 14살 연하인 구소희 씨와 열애 소식이 전해져 이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