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지드래곤 태양과 친분샷 "훈훈한 88라인!"
입력 2014.01.03 17:52
수정 2014.01.03 17:59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빅뱅 지드래곤, 태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광희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88 Baby"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광희는 지드래곤과 태양 사이에서 밝게 웃고 있다. 세 사람 모두 1988년생 동갑내기 아이돌이다.
특히 지드래곤은 광희를 향해 '엄마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훈훈한 88라인" "지드래곤 눈빛 보기 좋다" "우정 영원하길 빈다"라며 호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