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외모·학벌 지적에 폭풍오열 “S대 못 나와 죄송”
입력 2014.01.02 17:02
수정 2014.01.23 09:47
김보민이 학벌로 받은 설움을 고백했다. (KBS 방송 캡처)
김보민 아나운서가 과거 신입 시절 학벌 때문에 사과해야 했던 일화를 고백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 출연한 김보민은 신입 시절을 회상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보민은 “기자 선배들이 작성한 기사를 고쳤더니 ‘너 어느 대학 나왔느냐, S대 나온 선배 것을 네가 뭔데 고쳤느냐’는 말을 들었다”며 억울해 했다.
김보민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땄다. 그러나 방송사의 높은 학벌의 벽을 실감해야 했던 것.
김보민은 “제가 S대 못 나와서 죄송하다고 했다. 나도 열심히 했는데”라며 오열했다.
이밖에도 김보민은 노현정, 강수정 아나운서 등과 외모로 비교 당하며 서러워해야 했던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