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먹자고 이륙 2시간 미룬 황당한 조종사
입력 2013.12.23 17:36
수정 2013.12.23 17:43
조종사가 배달시킨 샌드위치를 기다리느라 비행기를 2시간 지연시키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미러 기사 화면캡처
21일(현지시각) 영국매체 미러는 파키스탄에서 뉴욕행 PK711 항공편이 조종사의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2시간 이상 지연됐다고 보도했다.
문제는 조종사의 개인적인 사정이었다. 5성급 호텔에서 주문한 샌드위치 배달을 기다리겠다고 이륙시간을 2시간이나 미뤘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6시 45분 알라마이크발 국제공항에서 출발하기로 예정돼 있던 항공편은 오전 9시 15분에 이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