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통장 프러포즈…"사랑에 서툰 남자의 결정적 한방"
입력 2013.12.22 11:40
수정 2014.01.07 16:28

'응답하라 1994' 삼천포(김성균 분)의 통장 프러포즈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94'에서는 삼천포가 여자친구인 조윤진(도희 분)에게 프러포즈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결혼에 신중한 모습을 보이던 삼천포는 윤진에게 "원래 더 있다가 주려고 했는데 오늘 줘야겠다"며 통장을 꺼냈다.
삼천포는 "미안하다. 나란 놈은 계획이 필요하다. 통장 하나는 주택청약, 하나는 적금, 마지막은 결혼식 통장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통장 만기가 될 때까지 기다려줄 수 있느냐"며 윤진에게 프러포즈했다. 감동을 받은 윤진은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누리꾼들은 "김성균은 결정적 한방이 있는 남자" "신개념 프러포즈다" "오늘 최고의 장면이었다"라며 호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