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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부적절한 변명 “수험생도 구급차 이용하더라”

김봉철 넷포터
입력 2013.12.13 16:11
수정 2013.12.13 16:17
강유미의 부적절한 변명으로 다시 비난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 강유미 트위터

개그우먼 강유미가 부적절한 변명으로 다시 한 번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앞서 강유미는 지난 7일 SNS에 “부산공연에 늦어 구급차라는 걸 처음 타고 이동하는 중”이라며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이라는 글과 함께 구급차 내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공익성을 목적으로 한 구급차를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며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이에 강유미 측은 모 매체를 통해 “당시 공연에 워낙 늦었다. 매니저가 궁리한 끝에 구급차를 타고갈 수 있게 됐다. 구급차는 민간시설이었다”며 “수능 때도 보면, 시간에 늦은 학생들이 구급차를 많이 이용하더라. 너무 급하게 생각하다보니 여기에서부터 판단을 잘못 내린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는 꺼져가던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되고 말았다. 네티즌들은 다시 한 번 “어떻게 자신의 행사장에 가는 것을 수험생과 비교하나”, “차라리 입을 닫고 있어야 좋을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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